모모

소소한이야기 2016.07.10 17:30

잊혀져 가는 독일어를 괴로워하며. 2016년 7월의 목표는 모모 5회독 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제 1회독이 끝났다. 5일에 1회독씩 해야 끝나는 건데. 아 가능하려나?

 

어린이 동화책이지만 그냥 읽고 넘어갈만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책은 아니다.

읽으면서 세상은 정말 비슷하구나 라는 생각을 자꾸만 하게 된다. 시간이 항상 없고, 자꾸만 바빠지고, 그래서 중요한 것들, 시간을 들여서 봐야하는 것들을 우리는 잊고 산다. 친구에게 편지 한장 쓸 여유,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할 여유 조차 잊은채...  우린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걸까?

 

5회독째는 번역을 하고, 모모 한글판과 비교하면서 공부할 생각이다. 매일매일 쉽지는 않지만 화이팅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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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실버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