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ictorian House 1438 이라는 영국 찻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영국 찻집은 1991년에 뮌헨에 처음 생긴 곳으로 뮌헨에 5곳의 지점을 가지고 있네요. 저는 두곳의 지점에 가보았는데 최근에 갔었던 지점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그곳과 시내에서 가까운 곳에 가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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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는 방법은  위 지도에서 보는것처럼 지하철역 U1 로트크로이츠플라츠Rotkreuzplatz에서 내려서 찾아가면 되는데요. 중앙역에서 지하철 1호선 혹은 2호선 U1/2을 타는 곳으로 내려가서 지하철 1호선U1 올리피아아인카우프첸트룸Olympia-Einkaufzentrum방향을 타고 3정거장을 가면 된답니다.

이곳은 조금 붉은 느낌으로 실내 디자인이 되어있고 넓진 않은데 뭔가 트여있는 공간에 밝은 분위기라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시내에 있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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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마리엔플라츠Marienplatz에서 걸어서 갈 수 있답니다. 조금 어두운 분위기이긴 하지만 자리가 많고 (영국을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영국 찻집이니 영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그외에 5개의 호프Fünf Höfe, 알테 피나코텍Alte Pinakothek에도 지점이 있다고 합니다.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될꺼 같고요.

The Victorian House 1438 홈페이지


이곳의 메인 메뉴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차와 케익, 그리고 스콘!! 입니다.^^
정말 다양한 종류의 차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티백이 아니고 정말 잎과 말린 과일들을 이용한 차랍니다. Black Orange를 마셨는데 저는 만족스럽더라고요. 취향대로 잘 읽어보시고 고르면 되겠습니다.
케익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맛있게 보이더라고요^^;;
스콘Scone은 예전에 KFC에서 팔던 비스켓과 비슷한데요. 거기에 생크림과 딸기잼을 같이 준답니다. 살이 찌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스콘의 자매품인 크럼페츠Crumpets는 공기가 들어간듯 약간 폭신폭신해보여요. 버터 그리고 레몬으로 만든 잼 비슷한 것과 함께 나온답니다. 

제가 소개해드린건 오후의 차 메뉴였고요.

그외 브런치 메뉴, 저녁 메뉴도 있답니다.

뭔가 생뚱맞긴 하지만 독일에서 느끼는 영국, 어떨까요?^^ (아! 자매품으로 뮌헨에는 영국정원Englischer Garten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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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실버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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