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Pets in Munich, Germny

독일 뮌헨에서 발견한 Talking Pets라는 인디 밴드. 우연히 밴드 음악이 듣고 싶어서 인터넷 검색후에 공연에 갔었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처음에 나온 밴드는 영 아니올시다 라서 돈 아까워하고 있었는데 그 뒤를 이어 나온 메인밴드의 위엄이랄까?

그리고 메인무대 전에 세우는 밴드의 중요성도 느꼈다. 아 진짜 그렇게 엉망인 보컬은 정말 처음 보는듯 했다. 

뮌헨 시내에 위치한 Club Cord에서 봤는데 이곳에서 많은 밴드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는듯하다. 사실 2번밖에 가보지 않아 확실치는 않지만...^^;; 근데 밴드공연을 하기에 아주 적합한 공연장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지만... 없는것보다야 낫겠지.
크게 보기 

보컬의 음색도 괜찮았지만, 내 마음을 흔든건 2-3년간의 함께 해온 그들의 호흡이었다. 중간중간 서로를 바라보면서 호흡을 맞추어가는 모습이 참 예뻤다. - 레드제플린을 딥퍼플보다 더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난 왠지 의리있는 사람들이 좋더라...

아직 유명한 그룹은 아니지만 독일내 매니지먼트 회사와 계약하고 앨범도 만들고 점차 메인스테이지를 향해 나아가는 밴드인거 같아서 사인도 받았다...^^v

공연모습 (사진 제공: 같이 공연을 보러갔던 김모양) 

다음에 또 공연하면 음악들으러 가야겠다! 이히히 
Talking Pets 페이스북 홈페이지

'독일, 소소한기억 > 독일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rr, gib du uns Augen  (0) 2013.01.27
99 Luftballons - Nena  (0) 2012.10.04
Sei behütet auf deinen Wegen  (0) 2012.06.29
Meer sein - Silbermond  (1) 2012.03.05
Tim Bendzko - Nur noch kurz die Welt retten  (1) 2012.03.04
Talking Pets  (0) 2012.01.03
Posted by 실버제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