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조용했던 내 블로그에 왜 이렇게 손님이 많이 들어오나 너무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아무리 일드의 힘이 강하다고 하지만 하루에 10명오던 곳에 하루에 500명씩오니까 뭔가 무서워졌달까.
우연히 기사를 발견했는데,
야마다 타카유키가 결혼을 했다는 소식과 사채꾼 우시지마에 출연했던 한 배우가 쓴 트윗에 관한 기사였다. 그 두기사를 발견하고서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지만.
역시 당황스럽긴 당황스럽다.

대체 이 조용한 블로그엔 왜들 들어오시나요^^;;;
뭐 와서 글 읽어주시면야 감사하지만.... 


한비야씨의 기사를 보면서 한비야씨의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김병만씨를 보면서 아 저런 남자라면 결혼을 하고 싶다 뭐 그런 생각을 했다. (뭐 나랑 잘 맞는 스타일은 아니신거 같지만... 멋지시다. ㅋ) 
틀을 벗어난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서 좀 벗어나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틀을 벗어나기 위해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움직이는 감동시키는 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틀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것이 나의 올해 소망이다. 그러기에 나는 좀 소심하고 두려움이 많기는 하지만... 

경제학 콘서트2를 읽으면서 경제학이라는 학문도 참 신기한거 많이 하는 학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의 모든 것들을 수치화해서 그것을 토대로 사람들의 왜 그렇게 살아가는지 분석한다는게 신기했다. 물론 학문이라는 한계가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그냥 생각했던것들을 분석하고 실험한다는게 신기했고 그런곳에 수학적인 툴이 사용될 수 있다는 것에서 또다른 가능성을 발견했다. 

하고 싶은 것은 여전히 너무 많은데 너무 많은 것이 문제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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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실버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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