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월15일


나는 배구가 좋다.. 한사람 한사람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팀워크가 제대로 이루어 지게 하는게 좋다.

주공격수들이 주목받긴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선수는 석진욱…^^

주목받고 있긴 하지만 주 공격수는 아니다.

하지만 어디선가 수비와 블로킹을 해줘야 스파이크도 더 멋져지는 것!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주된 사람은 아니더라도 어디선가 있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어려운 일이겠지만…;;

- 싸이 일기장에서







이때의 나도 이미 베이스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배구를 봐도 야구를 봐도 그랬는데...

여전히 난 제자리다.

그냥 눈에 띄지 않을뿐이지. 내가 베이스같은 사람이라고 뒤에서 받쳐주는 사람이라고 나무같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건지...

자꾸만 까먹는다. 베이스같은 사람이 되고싶었다는걸.

나이가 든걸까. 이젠 내가 나서고 싶은걸까.


여튼 이일기를 보는 느낌이란... 머리를 뒤에서 꽝! 하고 맞은 느낌이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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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실버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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